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11월 (문단 편집) === [[11월 24일]] === 새벽 4시 24분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articleid=2011112404420311501&newssetid=511|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후 7시 25분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4/0602000000AKR20111124200400073.HTML|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몽골 정부가 일본 자동차 수입을 중지했다. 이유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4/0602000000AKR20111124126700073.HTML|자동차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기 때문이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현 청소년들의 의료비를 면제하는 방안을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4/0602000000AKR20111124174600009.HTML|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후생노동성은 유아용 식품의 방사선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현에서 복구 작업 중 사망한 근로자가 10월 말까지 [[http://www.47news.jp/korean/national/2011/11/029847.html|12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26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도호쿠 대지진 이후 지진발생 가능성이 10배 이상 높아진 활단층이 전국에서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1/11/029881.html|11개]]가 발견되었다고 도쿄 대학 지진연구소 연구팀이 밝혔다. 중국 당국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시행해오던 [[http://www.47news.jp/korean/international/2011/11/029882.html|일본산 식품의 수입규제를 완화했다.]] 일본 행정쇄신회의가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4/0602000000AKR20111124042700073.HTML?audio=Y|내년부터 연급지급율을 낮춰야 한다]]고 일본 정부에 건의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S&P가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4/0619000000AKR20111124137951008.HTML|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일 방안을 내놓지 못한 게 이유라고 한다. 2002년에 일본 자민당 정권이 러시아가 일본의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하고 재처리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4/0602000000AKR20111124064900073.HTML|이를 묵살하고 은폐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묵살 이유는 로카쇼무라 [[핵연료 재처리]] 공장을 짓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유럽연합에서 가맹국 내의 모든 원전에 대한 내성평가를 하는 중이다. 중간평가 결과 [[http://www.47news.jp/korean/international/2011/11/029901.html|안전기준과 위기대응이 제각각]]이라 우선 통일기준부터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이 일본식품 수입제한조치를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5/0602000000AKR20111125122500009.HTML|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한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서쪽으로 4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선필드 니혼마치 골프 클럽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우리 골프장이 방사성 세슘이 잔뜩 검출되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내자, '''우린 책임 없다'''라고 맞대응을 했다고 한다. 문제는 일본 법원이 [[http://ajw.asahi.com/article/behind_news/social_affairs/AJ201111240030|문제의 방사능 물질 제거는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책임]]이라고 판결했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도쿄전력에게는 (그걸 제염할) 책임이 없다'''는 말.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ajw.asahi.com/article/behind_news/social_affairs/AJ201111240030&ei=06jTTuyGDsqZmQXcqPzYBA&sa=X&oi=translate&ct=result&resnum=1&sqi=2&ved=0CDoQ7gEwAA&prev=/search%3Fq%3DRadioactive%2Bsubstances%2Bfrom%2BFukushima%2Bbelong%2Bto%2Blandowners,%2Bnot%2Bus%26hl%3Dko%26newwindow%3D1%26biw%3D1024%26bih%3D602%26prmd%3Dimvnsul|번역기를 돌려 보았습니다.]] 해당 골프장은 곧바로 항소했다. 참고로 이 보도는 아사히 신문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